금융 정보를 사고 파는 '금융 데이터 거래소'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로 불리며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국내 데이터 산업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4.3% 증가한 19조 273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데이터 3법 개정안이 통과하며 마이데이터 사업의 근거가 마련되고,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 창출에 더욱 많은 관심이 기울고 있죠. 정부는 이러한 상황 속, 데이터 기반 디지털 금융혁신을 위해 2020년 5월 '금융 데이터 거래소'를 출범하였습니다.

금융업계는 왜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열중할까

'마이데이터 사업'이 금융 업계의 가장 핫한 키워드로 부상했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마이데이터 사업자 허가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코드에프 또한 심사 과정을 거쳐 10월 13일 예비허가를 획득했습니다! 과연 마이데이터가 뭐길래 이토록 금융업권을 들썩이게 만든 것일까요?

단순 부동산 중개를 넘어 인공지능과 데이터로 무장하고 있는 프롭테크

불과 5년 전만 해도 우리는 이사갈 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아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3~4년 사이 프롭테크 시장이 크게 성장했고, 온라인이나 앱을 통해 집을 알아보는 손품이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기술이 개입하기 어려운 전통적인 산업인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프롭테크'는 대체 무엇일까요?

[코드에프 팀터뷰 #3] 코드에프 디자인랩 기획팀을 소개합니다

이번 코드에프 팀 인터뷰는 코드에프의 실세, 디자인랩 기획팀입니다. 코드에프의 기획자들은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UI/UX는 물론, 워크숍부터 파티 기획까지 하는 만능 기획자 노단열 님(기획 8년 차)과 김아연 님(기획 4년 차)을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