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fted는 최근 유럽 최고 핀테크 창립자 7명에게 올해 지켜볼 만 한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여러 초기 스타트업들의 이름이 언급되었고, CODEF는 이 기업들 중 눈에 띄는 서비스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Prent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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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arentPay

ParentPay는 교육 시스템 내에서 복잡한 금융 서비스를 제거하여 궁극적으로 학생, 학부모 및 학교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0여 개의 지방 당국에서 300만 명의 학부모와 11,000개 이상의 학교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학교 지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솔루션을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점심, 배움 여행, 클럽활동 및 교복을 포함해 자녀의 모든 학교 항목에 필요한 온라인 지불을 할 수 있습니다.

Lu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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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uko

루코는 프랑스의 insurtech 기업입니다. Luko는 주택 소유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주택 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창립 이후 지금까지 약 10만 명의 고객을 유치했습니다. Luko는 프랑스 최고 P2P 결제 앱인 Lydia를 통해 송금이 가능하여 몇 초 만에 돈을 환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Luko의 수익 모델은 매우 확실한데요, 보험료의 70%는 운영 풀에 보관이 되어 보상 지불에 사용되고 30%는 Luko가 관리하는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연말에 Luko는 사용하지 않은 청구 금액을 보험 계약자가 선택한 자선단체에 기부합니다.

Lemon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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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emon.markets


Lemon.markets는 주식거래를 위한 API를 구축하는 스타트업입니다. Lemon.markets는 시간을 절약하고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서비스로, 사전 정의된 규칙에 따라 주문을 정기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자동화된 알고리즘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Lemon.market의 서비스는 개발자가 개발한 거래 알고리즘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장기적인 비전은 모든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D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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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yme


네덜란드의 신생 기업인 Dyme은 사용자가 구독하는 고정 비용들에 대한 명확한 개요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에너지, 모바일 및 보험 청구서부터 시작하여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원치 않는 구독을 취소하거나 저렴한 서비스 업체로 제공하는 것을 돕는 서비스인데요, PSD2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은행 계좌 앱과 연결하여 직접 신청 및 환불 요청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Bu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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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unq

Bunq는 2013년 암스테르담에서 창립되었습니다. Bunq는 Bank of the Free를 의미하며 무료와 자유를 표방하는데요, 무료 서비스는 아니고 개인은 월정액 7.99유로, 사업자는 9.99유로로 사용하지만, 사용자들은 기꺼이 돈을 지불하면서 Bunq의 편리함에 반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Bunq는 은행의 네덜란드의 데이터센터에서 보관하는 개인 키를 제외하고 모든 것을 AWS 클라우드에서 관리하며 백엔드 코딩 핵심 팀은 7명 정도로, 작지만 효과적인 챌린져 뱅크입니다. Bunq는 각종 은행 거래 및 신용카드 기능, TransferWise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빠른 환전 서비스, 개인 대출, 모기지, 투자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연결해줍니다.

최근에는 고객의 72%가 투자를 선호한 녹색 기업 투자에 집중하며 카드 지출 100유로당 나무를 심는 그린카드 출시로 CO2 감소에도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Bunq는 그린카드 프로그램을 통해 Eden Reforestation과 협력하여 나무를 심어 3,080만 kg 이상의 CO2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Yap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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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apily

Yapily는 2017년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출신의 스테파노 바치노가 창업한 서비스로 오픈뱅킹 서비스 과정에서 이뤄지는 금융 데이터를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싱글 시큐어 API’ 제공을 강조합니다. 핀테크 서비스 사업자들이 은행 계좌들을 연결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기반 요소에 강점이 있으며 영국과 프랑스, 아일랜드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회계법인과 전자결제 사업자, 디지털 자산관리, 전자상거래 업체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Marshma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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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rshmallow

Marshmallow는 2018년 처음 해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보험상품으로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영국의 경우 보험사가 보험료를 산정할 때 운전자의 영국 기록만을 평가하며, 해외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성인이라면 해당 피보험자의 운전면허 기록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는, 좋든 나쁘든 피보험자의 보험에 면허 관련 기록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Marshmallow는 국가 데이터 및 글로벌 데이터를 통합하는 평가 알고리즘을 구축했습니다.

​이제까지 영국 거주 외국인 운전자들은 보험사로부터 과다 청구를 받을 수밖에 없었고, 결과적으로 시장 평균보다 51% 높은 가격에 보험에 가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Marshmallow의 서비스는 이러한 부분에 주목했으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구축하는 방법으로 시장에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2020년 핀테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주목받았습니다. 코로나 19의 영향이 컸지만, 2020년 한 해 우리는 어디에서나 핀테크를 접할 수 있었으며 어디에나 핀테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은행 업무 외에도 보험, 결제, 구독, API 등 다양한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들은 2021년에도 주목받으며 성장할 것입니다.

코드에프는 데이터를 활용한 핀테크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온라인에 흩어진 데이터를 클라이언트 엔진과 웹 API 등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코드에프는 복잡한 절차를 간결하게 바꾸고, 수고로움을 줄이고자 노력합니다. 국내시장에 머물지 않고 전 세계의 데이터를 중계해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코드에프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눌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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