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가 가진 힘을 믿는 코드에프.

세상에는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들이 존재하고 이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죠.

2021년, 코드에프 블로그는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들을 시리즈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Researchandmarket.com 는 지난 2020년 3월, 2015년 구독경제 시장 규모는 4,200억 달러였고, 2025년에는 7,8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였습니다. 지난 1년간, 무섭게 확산하던 전염병의 공포는 공유경제의 축소와 구독경제의 확대를 동시에 가져다주었습니다. 구독은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다양한 서비스들이 우리 주변을 채우게 되었습니다. 구독 서비스는 이제 우리 삶과 분리될 수 없는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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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Researchandmarket.com / 표 작성: CODEF

구독 경제라는 말을 처음 쓴 Zuora의 대표 티엔 추오는 구독 모델이 향후 주도적인 경영 트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고 시장에 빠르게 반응하여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서는 고객과 지속해서 연결된 구독 모델이 변화하는 시장에 알맞다는 것인데요. 구독경제의 핵심은 고객이 소유를 위해 부담되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원하는 때에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구독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입니다.

2020년, 우리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구독경제가 성장하고 있음을 가시적으로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생활의 일부가 된 구독경제에 대해서, 그중에서도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구독 비즈니스 모델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스펜딧]

​스팬딧은 기업 비용 관리 자동화 서비스 제공 기업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SaaS 플랫폼으로 투명하고 편리한 비용 정산 및 관리를 지원합니다. 2018년 정식 출시 후 다양한 기업들을 고객군으로 확보하며 성장궤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스팬딧 서비스를 사용하면 운영진은 경비 처리 비용 절감, 투명한 가시성과 규정 관리, 고도화된 내부 결재 체계 확립을 할 수 있으며 임직원은 편리한 승인 과정과 더욱더 빠른 환급 절차를 누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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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팬딧

스팬딧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용자당 1달 요금 12,000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 정기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준법 감시 기능, 단계별 온라인 승인 가능, ERP와 연동이 가능해집니다.

​향후 스팬딧은 출장 관련 항공, 호텔, 렌터카 예약과 결제 시장까지 진출을 계획 중이며 서비스 내 AI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AI를 활용하며 지출 발생 시점부터 결재와 정산, ERP 전표 발행까지 모든 단계가 자동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플로이]

뉴플로이는 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출퇴근이나 급여와 관련된 전 과정을 간단하게 해주는데요, 출퇴근 관리 서비스 ‘알밤’과 고정비 지출 분석 서비스 ‘알밤 페이데이’, 급여 아웃소싱 서비스 ‘뉴플로이’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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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밤

뉴플로이가 제공하는 알밤은 근거리 무선통신 비콘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출퇴근 기록, 근무 일정 관리, 급여계산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서비스입니다. 알밤 앱을 이용하여 직원들이 출퇴근을 체크하면 기록된 근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종 수당과 급여 관련 세금을 계산해 최종적으로 지급될 급여를 보여줍니다.

알밤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모든 기능을 무료로, 직원 수와 기간 제한 없이 제공하고 있으며 법인 사업자의 경우 직원 수에 따라 요금계산을 하여 월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입니다.

[투비콘 필그램]

투비콘은 의료 핀테크 기업으로 병원 의료 증명서 비대면 발급 서비스인 ‘마이써티’와 의료 빅데이터 AI 분석에 기반한 질병 예측 서비스 ‘모음’, AI 추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 식품 서비스 ‘필그램’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20년 4월, 건강기능식품을 소분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판매’를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으로 허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필그램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 식품 추천, 판매 서비스 ‘필그램’을 론칭했죠. 필그램은 의료데이터 분석 AI가 사람마다 다른 건강 상태를 분석해서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개인 맞춤으로 추천하고 섭취 관리 해주는 서비스로 건강분석부터 건강관리까지 서비스영역을 확장한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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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그램

이터를 토대로 몸 상태에 맞는 영양소를 추천해주고, 건강기능식품을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번 섭취할 수 있도록 소분하여 제공합니다.

​투비콘의 필그램은 아직 서비스 베타 단계이기 때문에 구독을 바로 시작하긴 어렵지만 앞으로 월 구독료를 내고 이용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코드에프 CODEF API]

코드에프는 데이터 중계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자입니다. 온라인에 흩어진 데이터를 클라이언트 엔진(e-spider)와 웹 API (CODEF API)를 활용해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데이터 중계기관입니다.

코드에프는 구독형 API 서비스 CODEF API를 활용해 금융 데이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 기업에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개발 중인 기업의 경우 데모 버전을 3개월 사용할 수 있으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도입비 없이 기본구간 월 50만 원 부터 시작하는 구독 형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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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드에프

코드에프는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 비즈니스의 핵심인 데이터를 중계하는 솔루션으로 국내 주요 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의 비대면 서비스와 자산관리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인슈어테크(굿리치, 마이매니저) 등 수많은 핀테크 업체에 데이터를 중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69%는 이미 여러 종류의 구독을 경험하고 있으며 27%는 가능한 한 더 많은 구독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구독 비즈니스 모델은 직관적으로 창의적인 인터페이스, 모바일 최적화, 원활한 결제로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을 계속해서 생산할 것입니다. 특히나 사용량에 기반한 과금 시스템은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매우 매력적인 구매 포인트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구독경제의 특징]
소유권이 아닌 액세스
일반화가 아닌 사용자 정의
노후화가 아닌 지속적인 개선
관계 구축의 자동화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요구에 빠른 대응
사용량 기반의 과금

​고객 개개인의 개인화된 경험하는 구독경제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이를 사용하는 “사람”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기업이 고객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에 속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 이 있기 때문이죠. 다양한 구독 비즈니스 모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각각의 기업들은 자신들의 서비스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드에프는 데이터를 활용한 핀테크 서비스를 지원하며 서비스 제공 기업이 온전히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코드에프는 복잡한 절차를 간결하게 바꾸고, 수고로움을 줄이고자 노력합니다. 국내시장에 머물지 않고 전 세계의 데이터를 중계해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코드에프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눌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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