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픈 API 플랫폼 선두주자 CODEF 입니다. 코드에프 입사 3개월 차, 이제 수습이 막 끝난 디자인팀 김유진 님을 2021년 첫 인터뷰로 만나보았습니다. 코드에프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유진 님의 인터뷰에서 확인해보세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코드에프 디자인랩 UX 디자이너 김유진입니다.

Q. 디자인 팀에서 어떤 일을 하나요? 요즘 가장 집중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CODEF 홈페이지 운영 및 구축에 필요한 디자인과 마케팅 디자인, 편집 디자인 업무를 합니다. 요즘은 오픈된 CODEF API 홈페이지 관련 업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픈 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검토 작업하고 있습니다.

Q. 코드에프 합류 전에는 어떤 일을 했죠?

대부분 에이전시에 근무하였는데 BX 디자인, 웹 디자인, 편집 디자인을 했습니다.

* BX: 브랜드 경험 디자인. 회사의 전반적인 아트워크.

Q. 어떻게 합류하게 되셨나요?

솔루션 회사를 찾아보던 중 코드에프 공고를 보게 되었는데 채용 페이지에 나와 있는 team values, team cultures를 보고 무조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Q. 정말 그렇게 생각했어요?

사실 코드에프 오기 전에 제가 잘 할 수 있는 곳과, 함께하면 성장할 수 있는 곳 중 어느 곳으로 가야 할 지 고민하긴 했어요. 코드에프에 대해 소개된 글을 보면 회사도 성장하고 싶어 하는 것을 알 수 있고, 내가 여기 합류하면 개인으로도 무조건 성장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면접 분위기도 좋았기 때문에 코드에프에 오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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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님께서 재택을 하는 중 구글밋츠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사진 위: 마케터, 사진 아래: 유진님)

Q. 3개월 동안 겪은 코드에프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코드에프는 주도적인 회사다”

일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의견을 내고, 수용하거나 반론을 제기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아직 적응하기 바빠서 주도적으로 일을 해보진 못했지만 다른 분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구성원들이 일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Q. 코드에프 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면 소개해주실래요?

음 특별한 문화보다는 좋은 문화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점심 먹고 갖는 커피 타임?

처음엔 어색했지만, 커피 타임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오후 업무 전에 활력을 더해주는 시간인 것 같네요.

​메터모스트(슬랙과 같은 메신저)로 업무 관련 내용, 관련 기사, 일상 대화 등 여러 채널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도 좋아요. 유용한 자료를 주고받으며 배움도 되고, 업무 하면서 잠깐 피식-하고 웃을 수 있는 환기 역할도 해 주거든요.

코드에프에 온 후 이제야 제대로 일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Q. 코드에프에서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3개월 중에는 첫 회식이 기억에 남네요. 어떤 포인트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웃다가 물을 뿜어서 옆에 계시던 대종 팀장님이 당황하셨던 모습이 선명히 남네요.

Q. 그게 왜 가장 기억에 남았나요?

팀장님과 대화해본 적이 없는데 옆자리에서 물을 뿜어서 당황하셨던 기억이 남네요. 사실 3개월 수습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반 이상 재택을 해서 생각나는 것이 많이 없어요.

Q. 코드에프에 와서 3개월 동안 어떤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느끼나요?

이전에는 에이전시 업무 특성상 짧은 시간에 많은 업무량을 소화하다 보니 여러 방면에서 고민해 보지 못하고 쳐내기 급급했는데, 코드에프에서는 주어진 프로젝트를 깊게 파고드는 점이 저에게 많은 배움이 되고 있어요.

이전에는 많은 사람과 협업하는 문화가 아니었고 주로 디자이너 위주로 일하는 회사에 다녔어요. 기획자와 함께하는 프로세스는 코드에프 와서 처음 해봤어요. 이전과 다르게 단순한 화면구성뿐만 아니라 화면의 기능적인 부분들을 조금 더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협업 경험을 통해 이전보다 조금 더 성장하게 되었고, 코드에프에 온 후 이제야 제대로 일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디자이너로서, 시안 제출로 끝이 아닌, 기능과 편의성 등을 여러 방면에서 고민하고 협업하여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발전시켜가며 꾸준히 관찰하고 생각할 힘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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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유진

Q. 유진 님이 생각하는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모든 디자이너라면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직관력, 관찰력, 기획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Q. 코드에프에서 앞으로 더 해보고 싶은 일이 있나요?

짧은 시간이지만 입사 후 지금까지 했던 디자인 방향도 좋았어요. 앞으로 API 서비스 페이지 2차 리뉴얼, 글로벌 사이트 등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터널 브랜딩의 연장선에서 굿즈를 만드는 것도요. 이전에 해보지 않은 작업이지만 디자이너의 감각이 반영되는 작업이다 보니, 힘들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요.

Q. 재택 하면서 힘든 점이 있나요? 또 재택의 장점이 있다면?

재택 하면서 힘든 점은, 장비 문제인 것 같아요. (재택하면서 집으로 들고 간) 모니터가 하나이기 때문에 조금 불편해요. 디자이너는 작업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툴을 사용하고 화면이 여러 개가 동시에 켜질 때가 많은데, 자료를 참고하면서 작업하는 것이 사무실보다 조금 더 불편하다는 것이 단점이에요.

장점은 집중이 잘 된다는 것이죠.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혼자 몰두할 수 있어요. 아침에 배고플 때 밥을 먹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Q. 코드에프에서 일하면서 힘든 점은 없나요??

가끔 웃음을 참기 힘들 때가 있긴 해요. 새로운 환경이기 때문에 신기한 것들이 여전히 많아요. 지금까진 그래서 힘들진 않은데요, 앞으로도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Q. 코드에프에 앞으로 합류하게 되실 분들께 한마디?

화이팅!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우리 같이 성장하면 좋을 것 같아요...이건 진부한가요?


입사하자마자 재택을 하게 되어 회사와 아직 친해지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유진 님. 본인은 아니라 하시지만 유진님은 코드에프 내에서 이미 상당한 캐릭터를 구축했습니다. 상황이 조금 더 나아져서 유진 님이 재택을 마치고 회사와 더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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