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에프 파티(일명 ‘오렌지 나잇') 준비 TF에 직접 참여한 마케터의 시점으로, 진지함은 덜어낸 가벼운 현장 스케치를 전달합니다. 코드에프의 즐거운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 )

지난 6월 16일, 코드에프는 엠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창사 이래 가장 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회사 안팎의 산재했던 문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코드에프의 구성원들과 함께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자리였죠.

처음에는 호텔에서 맛있는 밥 먹고 다 같이 짠-이나 할 계획이었는데 경사스러운 자리를 그냥 밥만 먹고 보낼 순 없잖아요? 행사 준비 TF가 모집되고, 3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오렌지 나잇'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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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에 한 번씩 진행되는 ‘오렌지 미팅', 사내 소식지인 ‘오렌지 레터', 그리고 ‘오렌지 나잇’! 이로써 코드에프의 오렌지 유니버스가 완성되었습니다.

🤷‍♂️브랜드 컬러가 주황색이냐구요? 대표님들이 오렌지를 좋아하냐구요? 다 아닙니다.

첫 시작은 ‘올핸즈' 미팅을 ‘오렌지' 미팅으로 잘못 부른 누군가에 의해서였습니다. 입에 착 붙어서 그대로 쓰는 중인데 어쩌다 보니 코드에프의 세계관으로 발전했습니다.

# 이번 행사는 대표님들 분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합성을 곁들인..

철저하게 비밀리에 부쳐진 이번 행사의 컨셉은 ‘킹받음'이었습니다.(왜냐고요? 재밌잖아요😜!) 컨셉에 충실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두 대표님들의 등신대를 제작했는데요, 뭔가 이상한 걸 눈치채셨나요? 무릎 아래는 사진이 아니라 그림입니다..! 외부 홍보를 위해 찍은 고급스런 대표이사 프로필. 그림으로 다리 합성까지 해서 정성스럽게 킹받는 아이템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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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표님의 분신은 오렌지 나잇의 포토존, 허전한 무대 위의 옆자리를 채워주는 존재, 그리고 술자리에서 우리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역할까지 훌륭하게 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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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파티파티~! 게임 릴레이를 시작합니다🕹

사전 이벤트였던 사행시부터 다양한 팀 게임과 식사 시간의 기습 게임까지, 숨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진행에 몇몇 분들은 외부에서 행사 업체가 온 줄 알았다고 합니다🤣

1. 코드에프 사행시 : 당신의 작명 센스를 뽐내주세요

오렌지 나잇 약 2주 전, 킹받는 보노보노 쪽지가 코드에프 구성원에게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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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행사 당일에는 입장하는 여러분에게 3개의 투표권이 주어졌죠. 치열한 접전 끝에 1~3등이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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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에프 사행시 3등

뜻하지 않게 사칭 논란을 불러왔던 기획팀 단열님의 사행시가 총 12표를 얻고 3등에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 때 TF 측의 실수로 세용님의 저서인 “팀장님, 우리도 협업도구 쓸까요?” 책 1부만 전달받으셨는데요. 분명 수상을 하셨지만 별로 안 행복해 보이셨는데, 제 착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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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에프 사행시 2등

개발자들의 심금을 울렸던 마이데이터팀 흥국님의 사행시가 총 13표로 2등에 선정! 3등과는 1표 차이로 정말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슬픔을 불러일으켰던 훌륭한 작품.. 흥국님에게는 부상으로 특별 휴가가 전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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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에프 사행시 1등

비밀리에 부쳐졌던 엄청난 1등 상품 ‘스마트 워치'의 주인공은 바로 스크래핑팀 민철님! 매끄러운 연결과 사행시를 미션으로 받은 모두가 생각했을 포인트까지👏 1등 하실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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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개발자상

사실 사행시 이벤트는 이 수상을 위한 큰 그림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조건 ‘자필’제출을 원칙으로 했고, “코드에프의 진정 훌륭한 개발자는 악필이다..”는 전설 속 인물을 뽑았죠. 승년님 이 기회에 개발자가 되는 건 어떠세요..? (승년님은 경영지원실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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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팀 게임 : 우리 이제 친해집시다😙

같은 회사에 다녀도 협업을 하는 게 아니라면 다른 팀 분들을 만날 기회가 잘 없죠! 만남의 장 성사를 위해 TF가 각기 다른 팀을 적절히 섞고 여러 게임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오프닝 미션

“코드에프의 우정은 디질 때까지~! 코우디~!!”

팀 활동의 필수 조건은 뭐다? 바로 팀명과 팀 구호 정하기! 다들 어색해 하시더니 재미있고 귀여운 구호 잘 정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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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을 찾아줘🕹

어노잉 오렌지에 붙은 눈👁만 보고 누군지 맞추는 게임이 두 번째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고백하자면.. 오렌지의 미간이 매우 좁아서 원래 여러분의 눈 간격보다 많이 당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맞추기 어려우셨을 거예요! 그런데 생각보다 한 분이 너무 잘 맞추더라고요? 눈썰미 대박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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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말해요🕹

웃기고 답답한 순간이 공존했던 “몸으로 말해요”! 원래 게임이랑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주제별 키워드를 팀에서 직접 적고 공격하고 싶은 다른 팀에게 전달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코너의 킬포는 열심히 통유리 너머의 산!!을 가르켰던 “산딸기"와 완벽한 춤 동작을 재현했지만, 실패했던😭 “아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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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음악 맞추기, 여기 어때🕹

세틀뱅크 측에서 전달 주신 경품을 나누기 위한 개인 게임도 진행되었습니다. 게임은 ‘전주 살짝 듣고 노래 제목 맞추기’와 ‘드라마나 영화 한 장면 보고 제목 맞추기’였는데요. 다들 집에서 연습하셨나요..? 왜 이렇게 잘하시는 건데요! 몇몇 분이 너무 잘하셔서 거의 경품 독식이나 다름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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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식사 시간 기습 게임 : 그냥 끝내기엔 아쉽잖아요?
내가 바로 술믈리에🥂

식사 시간에는 분위기를 한껏 더 올리기 위해 ‘술과 음료 맛보고 브랜드 맞추기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상품도 야심 차게 양주로 준비했는데, 술을 안 드시는 승규님만 맞추시고 맥주, 소주, 생수는 처참히 실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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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가벼웠지만, 상당히 묵직하고 알찬 기획으로 진행되었던 오렌지 나잇! TF 멤버의 팀워크와 엠씨 용(API팀 세용님), 엠씨 슭(기획팀 슬기님) 두 분의 전문가 뺨치는 진행 덕분에 오렌지 나잇은 성황리에 끝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신 코드에프 구성원 덕에 완성될 수 있었죠!

오렌지 나잇은 (언젠가) 제2회로 돌아옵니다. 그때도 현장감 넘치는 스케치 전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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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상세한 오렌지나잇 스케치는 사내에서 공유되는 오렌지레터에 실려있습니다. 코드에프의 즐거운 문화와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배너를 눌러 채용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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